오늘은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매매 타이밍 등을 결정할 수 있는 공포&탐욕 지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지수는 잘 활용한다면, 좋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데요.

공포&탐욕 지수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란?

해외에서 Fear and Greed Index라고 불리는 공포&탐욕 지수는 주식 시장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지표입니다.

 

이는 시장의 심리를 나타내는 바로미터의 역할을 하며, 트레이더와 투자자 등의 투자 심리를 나타냅니다. 또한, 현재의 시장 환경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0~100의 척도를 기반으로 하며, 5단계로 구분합니다. 이 지수는 '100'에 가까울 수록 시장은 과열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0'에 가까울수록 위축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2023년 10월 15일 기준으로 공포&탐욕 지수는 29로 ‘Fear(공포)’단계에 해당합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 국채 금리의 지속적인 상승 등으로 인해 얼어붙은 투자 심리로 인한 결과입니다.

 

공포&탐욕 지수 계산 방법

공포와 탐욕 지수는 주식 시장의 일부 측면을 측정하는 7가지 지표를 종합한 것입니다. 

 

7가지 지표에는 시장 모멘텀, 주가 강세, 주가 폭, 풋옵션과 콜옵션, 정크본드 수요, 시장 변동성, 안식처의 수요가 있습니다. 

 

지수는 이러한 개별 지표가 일반적으로 차이가 나는 정도와 비교하여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추적하게 되고, 각 지표 별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최종적으로는 점수 형태로 산출하게 됩니다. 

 

공포&탐욕 지수를 확인하는 방법

공포&탐욕 지수는 미국의 CNN에서 고안한 지표로 CNN BUSINESS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Fear and Greed Index - Investor Sentiment | CNN

China is willing to be a ‘partner and friend’ of the US, Xi tells American CEOs

www.cnn.com

 

공포&탐욕 지수 활용 방법

주식 시장에서 유명한 격언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입니다. 이 격언을 실천하기 위해서 활용하기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공포&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입니다.

 

시장이 공포의 구역인 Fear, Extreme Fear 단계에 있다면 매수하고, 탐욕의 구역인 Greed, Extreme Greed 단계에 있다면 매도하는 것입니다.

 

출처 : MacroMicro

 

위 차트를 보면, Fear and Greed Index와 S&P 500지수의 흐름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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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업의 가치와는 관계 없이 주식이 과매수되거나 과매도되고 있다면 공포&탐욕 지수를 활용하여 매매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개별 주식을 매매한다면 개별 주식의 과매수, 과매도 구간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 RSI(상대주가지수)를 활용한다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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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자산 가치 하락에 배팅하는 공매도는 항상 논란이 되는 주제입니다. 공매도는 자산 시장의 혼란을 야기하고, 잘못하면 자산 시장의 왜곡시킬 수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오늘 글에서는은 왜 공매도가 논란의 중심에 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공매도란?

 

주식 투자를 하면서 롱(Long) 포지션과 숏(Short) 포지션에 대해 들어보셨을텐데요, 공매도는 숏 포지션에 해당하며 숏 셀링(Short selling)이라고도 합니다.

 

공매도는 이름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공매 : 空賣)’는 뜻으로, 주식을 빌려 매도 한 뒤에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구매하여 갚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거래는 주식을 사고 나서 파는 ‘매수 후 매도’ 방식이나, 공매도는 주식을 팔고 나서 사는 ‘매도 후 배수’방식으로 수익을 냅니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A는 한 주당 100만원의 가치가 있는 O카드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 A는 B에게 O카드의 주식을 10주 빌려서 매도한다. (+1,000만원)
3. A의 예상대로 O카드의 주가가 50만원으로 하락했다.
4. A는 O주식 10주를 한 주당 50만원에 구매하여 B에게 상환한다. (-500만원)
→ A는 공매도로 500만원의 이득을 챙겼다.

 

이렇게 A는 아무 자산 없이 500만원의 이득을 보았습니다. 물론 수수료나 이자가 발생하긴 하지만, 공매도 제도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일이죠

 

 

 공매도의 리스크

 

개별 기업에 투자한다면 최대 손실은 100%이지만, 공매도는 최대 손실이 무제한입니다.

 

개별 기업에 투자하는 일반적인 주식 투자의 경우, 투자한 기업이 상장폐지 된다면 투자한 금액’만’ 모두 잃습니다. 만약, 100만원을 투자했다고 하면 100만원 전액을 모두 잃게 되죠 하지만, 공매도는 100만원을 투자했다고 해서 손실이 100만원까지만 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만약, 주당 10만원짜리 주식 10주를 공매도 했는데, 주가가 50만원까지 상승하게 되면 무려 4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기업이 상장 폐지되어 투자한 100만원 전액을 잃는 것도 속이 쓰라린데, 만약 공매도를 했다고 하면 4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거죠. 만약 주가가 더 상승한다면 손실은 이론적으로 무제한이 됩니다.

 

High Risk, High Return이라고 하지만, ‘단순히 주가가 하락할 것 같다.’라는 예측만을 갖고 공매도를 하게 된다면 전재산을 날리고 파산할 확률만 높아지게 됩니다.

 

 

 공매도는 나쁜 것일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공매도는 악의 축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 공매도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이라는 의견 때문인데요

 

개인 투자자는 외국인, 기관 투자자와 달리 공매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실제로 2023년 8월 18일을 기준으로 1년간 코스피의 공매도 거래액을 보면 개인 투자자의 비중은 2%밖에 되지 않습니다. 기관 투자자 27%, 외국인 투자자 71%로 개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거래액이 많죠

 

이로 인해 주가를 왜곡하여 코스피 지수를 박스권안에 머무르게 하고 시장에 공포심을 불어넣어 주가를 하락을 조장한다는 의견이 있죠

 

공매도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공매도는 주식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거래 비용을 절감합니다. 또한, 부정적인 정보를 반영시켜 주가에 버블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고, 변동성을 줄일 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공매도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공매도는 헷징(hedging)의 역할도 하는데요, 하락장에도 수익을 낼 수 있어, 포트폴리오에 적정 비율을 포함 시킨다면 위험을 분산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죠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혹은 GNP(Gross National Produce, 국민총생산)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GDP와 GNP는 국가의 경제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지표는 국가의 경제적 활동과 성장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GDP와 GNP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제 관련 신문기사에서 자주 보이는 GDP를 이해하면 경제 상황을 이해하기 쉽다.

 

 

 GDP(Gross Domestic Produce)

 

GDP는 국내총생산을 의미하며, 특정 국가 내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합한 총액을 나타냅니다.

대한민국의 GDP = 대한민국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총 합계

 

GDP는 국내에서 발생된 소비자의 소비, 정부의 지출, 투자, 수출 등 다양한 경제 활동을 포함하기 때문에,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생산한 부가가치와 최종 생산물도 포함하게 됩니다. 따라서, GDP의 상승은 그 나라의 성장을 의미하게 되며, 국가의 경제 활동과 생산 능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로 사용됩니다.

 

1. 명목 GDP

현재 시점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현재의 액면 가격으로 계산한 총액으로 인플레이션과 같은 가격 변동을 반영하며, 일반적으로 당해의 화폐 단위로 표시됩니다.

 

2. 실질 GDP

실질 GDP는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량만을 고려하여 계산되며, 가격 변동으로 인한 영향을 배제하여 경제적인 성과를 측정합니다. 특정 기준 연도의 가격을 기준으로 모든 생산량을 기준 연도의 가격으로 변환하고, 이를 기준으로 총액을 계산하게 됩니다.

따라서, 실질 GDP는 가격 변동을 보정하여 시간에 따른 실제 경제 성과를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

 

 

 GNP(Gross National Produce)

 

GNP는 국민총소득을 의미하며, GDP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GDP는 자국 내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생산한 것을 포함한 반면, GNP는 국내와 국외에 거주하는 그 나라의 국민이 생산한 것을 포함하죠

대한민국의 GNP = 전 세계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총 합계

 

즉, “미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는
대한민국의 GNP에는 포함되지만, 대한민국의 GDP에는 포함되지 않고, 미국의 GDP에 포함되게 됩니다.

 

경제 뉴스를 접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 나스닥 지수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세 가지 지수는 모두 시장 성과를 측정하는데 활용되는 지수로, 주식 시장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세 가지 지수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출처 : Google

 

다우지수는 1896년 설립된 가장 오래된 주가 지수로,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 중 가장 우량하고 안정된 30개의 주식을 포함합니다.

 

다우 지수를 산출하는 방법은 가격 가중평균 방식(Price-Weighted Average)으로, 기업의 규모를 나타내는 시가 총액이 아닌 주식의 주당가격으로 산출합니다. 이 방식은 주당가격이 높은 종목의 영향력이 지수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다우존스 상위 20개 주식 (출처 : Slickchart)

 

오직 30개의 기업으로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할 수 있느냐는 의문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수 산출 방식도 시가 총액을 기준으로 산출하지 않기 때문에, 주가의 등락률만 반영할 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오래된 지수이니 만큼 과거의 자료와 비교가 필요할 때 가장 자주 사용되며, 산업별 우량 종목을 포함하고 있어 현재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는 지수입니다.

 

 S&P500

 

 

S&P 500은 미국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80%를 차지하는 500개 대형 기업의 주가를 추종하는 지수입니다.

S&P 500의 지수 산출 방식은 시가 총액 가중평균 방식(Market Capitalization-Weighted Average)을 사용 합니다. 이는 종목별 시가 총액이 나스닥 종합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록,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S&P 500과 다우지수는 비슷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다만, 다우지수의 한계점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면서 미국 주식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할 때 다우지수 보다 S&P 500을 벤치마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P 500 ETF 선택 가이드 : SPY, VOO, IVV, SPLG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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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종합지수

 

 

나스닥 지수는 나스닥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거의 모든 회사를 포함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스닥 지수를 기술주 중심의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데 활용합니다. 애플(AAPL), 인텔(INTC),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IT 산업과 관련된 기술주들이 지수 구성의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기술주의 주가가 높아지면 나스닥 종합지수의 주가도 함께 높아지고반대의 경우에는 나스닥 종합지수의 주가도 하락하게 됩니다.

 

지난번 글에서는 S&P 500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S&P 500 ETF는 종류가 다양한 만큼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S&P 500 ETF를 비교 분석하여 어떤 종류를 선택할 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아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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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비교 분석

 

구 분 SPY VOO IVV SPLG
운용사 SPDR VANGUARD BLACKROCK SPDR
상장일 1993. 1. 22 2010. 9. 7 2000. 5. 15 2005. 11. 8
운용자산 4,070억$ 3,310억$ 3,482억$ 1,970억$
수수료(%) 0.09 0.03 0.03 0.02
연간 배당률(%) 1.47 1.53 1.49 1.51
일일 거래량
(3개월 평균)
7,726천$ 3,897천$ 4,092천$ 3,199천$
1주당 가격 451$
414$ 453$ 53$

 

1. SPDR S&P 500 Trust ETF (SPY)

가장 역사가 오래된 종목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산 규모와 거래량이 가장 많다는 것인데요. 자산 규모는 펀드의 안정성을, 거래량은 높은 유동성을 의미하며, 유동성이 높을 수록 내가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PY의 가장 큰 단점은 운용 수수료입니다. 다른 종목에 비해서 3배 정도 차이가 나는 모습입니다. 현재 환율 기준으로 6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1주당 가격은 매수를 망설이게 만들죠. 따라서, 운용 수수료는 조금 비싸더라도 안정적인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SPY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Vanguard 500 Index Fund ETF (VOO)

가장 늦게 출발하여 역사가 짧은 종목입니다. 세계 2위 자산 운용사인 뱅가드사에서 운용하는 펀드로, 높은 안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운용 수수료가 0.03%로 SPY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당률 부분에서는 큰 차이는 없으나, 4개의 종목 중 가장 높은 배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1주당 가격은 55만원 수준으로 규모가 큰 S&P 500 인덱스 펀드 중에서는 가장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3. iShares Core S&P 500 ETF (IVV)

세계 1위 자산 운용사인 BlackRock사에서 운용하는 종목입니다.

IVV역시 0.03%의 저렴한 운용 수수료가 장점이며, 높은 운용 자산과 거래량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SPDR Portfolio S&P 500 ETF (SPLG)

SPLG는 SPY의 운용사인 SPDR에서 운용 수수료와 1주당 가격을 대폭 낮춰 상장시킨 ETF입니다. SPY의 단점인 높은 주가와 운용 수수료로 인해 VOO와 IVV로의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자 SPLG가 나왔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운용 수수료와 낮은 1주당 가격입니다. 운용 수수료는 현재 0.02%로 가장 저렴합니다. 상장 당시에는 0.03%였으나, 2023년 8월 1일 0.02%로 인하하면서, 가장 낮은 운용 수수료를 자랑합니다.

 

1주당 가격은 7만원 수준으로 다른 ETF 대비하여 소액으로도 적립식 투자가 가능합니다. 만약, 한달에 50만원 이하로 적립식 투자를 계획한다면 SPLG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죠

 

 

 어떤 ETF를 사야할까?

 

저렴한 운용 수수료, 큰 자산 규모를 가진 무난한 ETF를 사고 싶다면 VOO와 IVV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오래된 역사와 거대한 자산 규모를 가진 SPY

높은 가격 부담으로, 저렴한 ETF를 찾는다면 SPLG를 추천합니다.

 

주식 투자를 어느 정도 해보신 분이라면 S&P500에 대해 들어보셨을겁니다. S&P500은 주식 시장에서의 지표만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바로미터로도 자주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미국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인 S&P500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P500이란?

 

S&P500은 공식적으로 Standard & Poor’s 500 Composite Stock Price Index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80%를 차지하는 500개 대형 기업의 주가를 추종하는 지수입니다.

 

많은 투자자와 금융 전문가들은 주식 시장에서의 성과를 얘기할 때, S&P500을 기준에 두기도 합니다. 자신이 투자 성과가 S&P500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기준으로 투자의 성공 여부를 측정하는 것이죠

 

이처럼 S&P500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많은 투자자들이 신뢰하는 지수 중 하나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지수와 함께 미국의 3대 주가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S&P500 기업

https://www.slickcharts.com/sp500
출처 : slickchart

 

위 사진은 S&P500에 포함되어 있는 상위 20개 기업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구글, 테슬라 등의 기업들이 포함이 되어 있죠.

 

사진을 잘 보시면, 기업별로 가중치가 다른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 가중치는 기업의 시가총액에 따라 다르게 할당됩니다.

 

 

회사별 가중치 : 회사 시가총액 / 전체 시가총액의 합계

 

 

출처 : S&P Global

 

 

산업별 분류를 보면 테크 기업이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헬스케어, 금융,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P500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유서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가 죽으면, 전재산의 90%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그 이유는 바로 S&P500의 수익률에 있습니다.

 

 

출처 : portfolio visualizer

 

 

위 그래프는 2013년 1월 1일에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VOO에 10,000$를 투자했다고 가정해본 것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023년 7월 31일 주식 계좌를 확인해보니, 처음에 넣어둔 10,000$는 39,257$가 되었습니다. 연평균 수익률이 14%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웬만한 예적금의 수익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죠.

 

 

 

 

물론, 매년 높은 수익률을 꾸준히 냈던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32%의 수익을, 그렇지 못할 때는 -18%의 손실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거치식이나 적립식으로 장기투자 했을 때,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더 흥미로운 사실은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기 위해 펀드 매니저들이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펀드(Active fund)의 수익률을 S&P500 인덱스 펀드가 앞선다는 것입니다.

 

 

2022년 말일 기준으로 지난 1년간, S&P500 인덱스 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액티브 펀드는 49% 수준입니다. 기간을 더 늘려볼까요?

 

 

출처 : S&P Global

 

15년으로 늘려보면 6.6%라는 처참한 수치가 나옵니다. S&P500의 압승입니다.

이 외에도, S&P500은 주식 초보자를 포함한 모두가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P500은 다양한 업종에 탄탄한 기업들이 포함되기 때문인데요. 이는 자연스럽게 분산 투자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 인덱스 펀드를 통해 위험을 분산 시킬 수 있게 되죠

 

 

 S&P500에 투자하는 방법

 

S&P500에 투자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면 되는데요,

같은 S&P500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다양한 ETF가 있어 수수료나 배당금 등을 잘 확인하여 선택해야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S&P500 ETF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S&P 500 ETF 선택 가이드 : SPY, VOO, IVV, SPLG 추천

지난번 글에서는 S&P 500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S&P 500 ETF는 종류가 다양한 만큼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S&P 500 ETF를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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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온도를 직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버핏 지수’입니다.
오늘은 버핏 지수를 이용해서 주식 시장의 상황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부터,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까지, 모든 내용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버핏 지수란?

 

‘버핏 지수(Buffett Indicator)’는 주식 시장의 온도를 가늠하게 해주는 도구로, 투자자가 직관적으로 시장 상황을 판단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버핏 지수라는 이름은 “현재 상황의 밸류에이션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최고의 단일 척도”라고 말한 워렌 버핏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이 지수는 일정 비율(%)을 기준으로 시장을 평가하게 됩니다.

 

 

 버핏 지수 계산 방법

 
버핏 지수는 한 국가의 모든 상장 기업을 포함하는 총 시가 총액을 총 GDP(국내총생산)로 나눠서 산출합니다.

 

공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버핏 지수는 GDP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이 실물 경제보다 빠르게 성장하면 과대평가‘, 반대로 ‘주식 시장이 실물 경제보다 느리게 성장하면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버핏 지수 활용 방법

 

버핏 지수는 개별 주식을 선호하는 투자자 보다는 S&P500과 같은 대형 인덱스 펀드에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버핏 지수로 인덱스 평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수가 현재 시장이 저평가 되어 있다고 얘기할 때, 투자를 한다면 유리한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겠죠? 이러한 종류의 전략은 장기간에 걸친 투자에는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단기 투자에서는 도움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버핏 지수는 전체적인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할 뿐,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지표는 시장이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얘기하는데도 불구하고, 이후 주식 시장은 크게 하락하지 않은 적도 있거든요

 

 미국 버핏 지수

 
2023년 7월말일 기준 미국의 버핏 지수는 182%로, 역사적 추세선 보다 약 51% 높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은 과대평가 된, ‘과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uffett Indicator Shows Stock Market is Overvalued

The Buffett Indicator is currently 32.69% higher than its historical average, signifying that the stock market is Overvalued.

www.currentmarketvaluation.com

 

 

 한국 버핏 지수

 

 

한국의 버핏 지수는 2023년 8월 15일 기준으로 99%를 나타내고 있으며, 다소 고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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